| 제목 |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15차 조찬세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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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은혜 | 작성일 | 202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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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는 16일 오전 7시,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청주상의 회원사 및 유관기관ㆍ단체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충북지식경영포럼 제115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시대, 뇌과학으로 미래의 기회를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정재승 교수(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및 융합인재학부 학부장)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이 미래사회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정재승 교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아이폰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거대한 모바일 생태계를 창출하며 세계 경제 회복의 촉매 역할을 했다”며, “2019년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는 다시 한 번 구조적 전환의 기로에 서 있으며, 각국과 기업들은 제2의 아이폰, 즉 NEXT BIG THING을 모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현재 그 중심은 단연 인공지능으로, 포스트 AI시대는 인간과 AI가 상호작용하는 소셜 로봇의 시대로 전개될 것”이라며, “과거 로봇이 기계공학 중심의 자동화 장치였다면, 이제는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피지컬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은 정보 처리나 판단을 넘어 인간의 사고와 인지 과정을 이해하고 모사하는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뇌과학 연구와의 결합을 통해 인간의 의도와 맥락을 해석하는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인간과 유사한 인지 능력을 지닌 소셜 로봇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경쟁력은 인공지능과 한 팀을 이루어 업의 본질을 어떻게 확장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어떤 인공지능을 조직의 파트너로 두고, 인간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도록 설계하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비즈니스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인공지능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오늘 세미나가 조직혁신을 촉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AI활용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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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년 제5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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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15차 조찬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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