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편의점 업계, 일본 혁신 시도를 배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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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유통물류조사팀 | 작성일 | 201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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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일본 혁신 시도를 배워라
과당 경쟁과 구인난에 시달리는 일본 편의점 업계가 다양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많은 편의점들은 발달한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인력난에 대처하고 있다. 대표적 업체가 로손. 로손은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할 필요 없이 상품이 든 전용 장바구니를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정산, 포장까지 해주는 완전 자동 셀프 계산대를 선보였다.
타 업종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업체도 있다. 편의점 안에 카페, 드럭스토어, 피트니스센터 등을 입점시킨 패밀리마트는 최근 24시간 빨래방이 있는 편의점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일본 편의점 업계의 이런 시도는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증가,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 악화에 시달리는 한국 편의점 업계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작성 : 유통물류조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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